[백수 일기] 9일차 - 미국인 친구 생일기념 USC 빌리지에서 아침먹기, 한국 친구 선물 트레이더 조 가방사기, Burlington에서 캐리어사기, 중고옷 실버레이크에 판매
너무 바쁘고 피곤했던 9일차진짜 너무 왜이리 바쁜지 ㅜㅜㅜ드디어 아드리아나랑 만나기로 한 날!나의 기도 동역자이자 너무 좋은 동생 >_아드리아나는 USC에서 밖에 앉아 있다가말 걸어와서 친해진 친구이다!난 요런 문화가 넘 좋아경계심 없고 누구랑도 어울릴 수 있는 미국 문화~~!저번에 내 생일날회사까지 찾아와서 저녁 사주고 선물 사준 아드리아나 ㅠㅠ생일은 1월 6일인데 넘 바빴어서 서로,,이제야 만나는 우리내가 USC로 아침에 달렸갔지~~~~대학원생인데 일도 하고 대단한 친구Dulce에서 브리또랑, 샐러드, 그리고 커피 하나씩 사서햇볓에 앉아 먹으니 완전 힐링!이런게 미국 서부지~~~(한국은 햇빛 아래 앉을 수 있는 곳이 별로 없,,,,슬퍼 ㅠㅠ) 아침부터 전화온 이수인!!!!! ㅋㅋㅋㅋㅋㅋㅋ..
2025. 1.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