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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랍/삶은 여행: Fabulous Journey10

좋아하는 말 :) Affirmation of the week Balancing softness and strength empowers me :) 2024. 10. 16.
이렇게 살면 안되겠다 싶어, 내 삶을 바꾸기로 했다. 이렇게 살면 안되겠다 싶어, 내 삶을 바꾸기로 했다. 2024. 8. 24.
🩷 한국이 그리워 ㅠㅠ 혼란의 시기 네이버와 다르게 여기는 나를 아무도 아는 사람이 없으니까 속마음 기록. 선재없고 뛰어를 보고 너무너무 한국이 그리워졌다 ㅠ 그리고 미국의 장점도 있지만 한국도 장점이 너무 많은 나라라 고효율을 추구하는 나에게는 한국이 너무 좋은 조건이다😭 밤 카페, 카공족, 올배미족이라서🥺🥹 퇴근 후 걷던 압구정 거리, 야근하고 가던 택시 한강뷰 나 왜이리 눈물이 나는지 ㅠㅠ😭😭😭 하나님한테 묻고 기도하고 실행해야지 예전처럼 하면 큰코 다쳐! 이젠 2년 꽉 채웠으니 움직일 때 인 것 같다 ㅠㅠ 2024. 7. 16.
7월 13일 새벽 요새 하고 싶은 게 너무너무 많다. 스트레스를 받아서인지, 내 2년을 조금 날려서 인지 이것저것 보면 하고 싶은 것들이 정말 많이 보인다. 그러면서 내가 얼마나 무지한 사람인지를 깨닫고 있다. 수많은 천재들이 존재하는 이 세상 속에서, 나는 매번 감탄만 하고 부러워 하는 사람.. 간절히 원하면 바라진다고 했지 않던가 나도 언제 모든 사람들이 아는 브랜드 오우너가 될 수 있을까? 요새 미국에서 느껴지는 뜨거운 K-POP과 K-DRAMA의 위상을 보면서 대중문화, 대중매체에 대해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다. 많은 사람들에게 힐링과 위안 어쩌면 살아갈 힘을 불어넣어주는 어마무시한 존재. 대중 문화의 파워. 요즘 나도 빠져있는 뉴진스 그리고 남자친구와의 관계 속에서, 나를 돌아보게 만들어 주는 . 그리고 내 풋풋했.. 2024. 7. 13.
7월 11일 일상 네이버에서 티스토리로 일기장을 옮기려고 한다. 네이버는 지인들도 있고 또 너무 이웃들이 많아져서 조금 부담스럽게 되었다🥲 이직이 너무 하고 싶다 ㅠㅠ 1년차에는 어버버하다가 2년차 되니까 오 조금 할 줄 알겠는데? 하는 마음이 큰데 일이 권태롭고 조금 한가하다 보니 열심히 배우고 뭔가를 할 수 있는 곳으로 이직하고 싶다. 하나님께 매달려야 하는데 오늘은 도서관 안가고 오랜만에 바로 집에온 날! 도 열심히 보니 벌써 11화다 ㅠㅠ 드라마 안좋아하는데 너무너무 기대하면서 보고 있다😌💚 어릴 적 이런걸 좀 더 봤더라면 상상력이 풍부해 지지 않았을까? 정말 드라마나 영화하시는 분들의 디테일과 창작성에 항상 박수를 치고 간다. 유튜브를 하려다 보니 씬 장면 맞추는 거랑 이런거 진짜 너무 어렵던데 천재분들 작품을 .. 2024. 7. 12.
7월 둘쨋주 포토덤프 요새 나를 행복하게 하는 것들…💚 행복한 나를~ 2024. 7.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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