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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준일기 _내가 살고 싶은 삶을 위하여.80

내가 기다리고 있다던 호주회사 답변 지지난주에 리쿠르터가 나 확정이라고 내일 next step을 보내주겠다고 해놓곤 (진짜 합격한줄 알았다 ㅠㅠ)다음날 연락 없고 그 다음날 연락이 와서 후보들 면접이 남아있다고 일주일 더 기다려 달라고 했었다. 기억하는가?그리고 어제 연락이 왔다!나 최종 후보고 이제 CEO 컨펌만이 남았다고 연봉 다시 한번 확인해 달라고 했다.(링크드인에서 봤는데 쟁쟁한 후보들이 너무 많았기 때문에 거의 가능성이 없다고 봤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리고 연봉은 저번엔 구두로만 말해서 그런가(왓츠앱으로 전화통화를 리쿠르터랑 함) 이번엔 메일로 보내달라고 하는 것 보니확실히 내가 원하는 연봉을 기록해 넘기기를 원하는가 보다 했다. 일단 ,,,, 다른 회사도 뭔가 구할 수 있을 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 - 조금 쎼게 .. 2025. 6. 21.
Wellfound에서 지원한 스타트업 / 유니콘 미국 회사 답변 Wellfound(100%리모트잡, 미국 및 영국 등 영어권 스타트업, 유니콘 기업들, 테크 기업들만 있음)에서 하루 정도 회사를 골라 지원한 적이 있는데일주일동안 아무것도 연락이 오지 않았다. 역시 나는 스타트업 경험이 없기도 하고 ㅠㅠ이렇게 기술적으로 빠르게 변화하는 곳에서 신뢰할 만한 인재가 아니구나 하고 있었는데웬걸 연락이 왔다! 신기하다. 나도 뭔가 스타트업에서 일하고 싶어 ㅠㅠ 테크쪽으로 일하고 싶다 ㅠㅠ이커머스도 좋지만 ㅠㅠㅠ 이커머스쪽에서 일한다면 마케팅 , md, 영업 쪽에 집중적으로 더 공부하고 싶고디자이너로 일한다면 테크쪽에서 일하고 싶다 ㅠㅠ 아무튼!!!!!! 연락이 와서 신기했다.한번 이것도 해봐야지!! 1)호주회사 2차 + 여러번의 리쿠르터 콜 완료 + 과제 완료 >> 최종 후보.. 2025. 6. 21.
링크드인에서 연락오는 것 지금 가려고 하는 호주 회사도 링크드인에서 연락이 와서 매칭된 회사인데,최근에 더 많은 메시지를 받고 있다. 받아도 답장을 주면 서류탈락인 경우도 있고 (리쿠르터들이 고용주에게 내 정보를 주니깐)아니면 연락이 아예 없는 경우도 있다. 그런데 더 웃긴건, 스캠일 가능성도 있다는 것. 저번 게시글도 태그한 것 같은데 봇을 이용해서 무작위로 뿌리는 경우도 있다고 한다.오늘 연락온 회사는 인도 리쿠르터인데 remote 잡 소개를 해 왔다. 내가 지난 회사에서 해 온 일과 완전 일치하긴 하는데 말이야...챗 지피티에게 보냈더니내 이력서를 바로 보내지 말고 미국회사 채용 조건에 부합하는지 한번 더 확인하라고 한다.봇을 가능성도 있으니까 (봇을 이용해 보낸 메시지일 수도 있음 - 내 이력을 꼼꼼히 살피지 않고)그래서.. 2025. 6. 21.
뉴욕 마켓 계속 지원해 보고 있긴 하다.조율하는 것도 있지만, 뉴욕회사 어디까지 할 수 있는지,,, 인터뷰도 해야 늘고, 늘 연습은 힘들지만어쩌겠어 해야지 ! 젊을때 2025. 6. 20.
아침에 아침에 수영하고 씻는데"선물이있을거야!"라고 하시는 주님의 음성 내 생각인가 잘못들었나 착각인가?아니나 다를까.리쿠르터 메일이 와 있었는데... 결과가 다음주까지 미루어 진다고?ㅠㅠㅠㅠㅠㅠㅠㅠ선물이라더니요 하나님!!!!!!!! ㅠㅠㅠ 그래서 더 떨리고아직도 인터뷰 진행중이고 게다가 추천인이라니면접관이 "feedback"줄거야 한 말이 부정적이라던데 그 말도 갑자기 거슬리기 시작...하나님 이게 선물인가요? 아 새벽기도랑 기도 더 하라고...ㅠㅠㅠ공부 더 하구 있으라구..준비하라고...ㅠㅠ 2025. 6. 11.
최종 발표날 예정일 리쿠르터가 next step에 대해 안내하겠다던 예정일 오늘 결국 연락이 없었다.근데 뭐 1차때에도 예정일에 연락 주지 않았으니 기다려 보자고 했다. 대신 CTO만 나의 Thank you Letter에 답했는데 이거 긍정적인 신호라고 하던데아니면 너무 아깝고 미안해서 Thank you Letter의 답이라도 준건가? (원래 잘 안한다고 함 ㅠㅠ) 내가 오늘 새벽기도를 안가서 그런가 히히하나님 마음 지켜주세욧 ㅠㅠㅠ 2025. 6.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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