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버킷리스트86 [백수 일기] 10일차 - 2년반만에 미국에서 한국으로 귀국 준비- 멜로즈에서 옷팔다 친구 저녁 약속 못간 하루 ... 오늘 너무 고된 하루 였다 ㅠㅠ아침에 ulew cafe 가고팠는데이미 버스탔는데 수요일 클로즈인거 알고Aquela coffee로 가서 해야할 것 점검함 >>그리고 집와서 어제 남은 샐러드먹고집와서 겨울옷만 캐리어 정리하고우버타고 옷팔러 멜로즈로 Wasteland>crossroad를 거쳐2nd street으로… 아 이때 buffalo갔어야 했다 ㅠㅠㅠ2nd 가니깐 2시에 맡겼는데 5시에 오라는겨그래서 그말만 믿고 스벅에서 기다럈지근데 두시간 더 기다리라네^^ 미쳤다가격은 후려치고 티는 $.1로 가져감아무튼 ㅜㅜㅜ 그리고 buffalo갔는데4개팔고 $18 2nd에서는 37개팔고 $44흑흑 무조건 나중에가야 하는 곳임 저기는!!!그래도 $100넘게 벌고버스타고 집 가는 중어려운.. 2025. 1. 16. [백수 일기] 8일차 - 회사건강 보험 막차타기: 미국에서 무료로 건강검진 받아보기, 한국과 차이점? / 쇼핑 at 마쉘 벌링턴 라스 / 분위기 좋은 맛집 글랜데일 바카리 Bacari 오늘은 무진장 바빴던 하루건강검진이12시에 예약인데 마치니 2시 반이었다능 ㅠㅠ회사 보험이 1월에 퇴사했기 때문에 1월달 까지 유지가 된다고 해서부랴부랴 보험 한번도 사용안해서 전화를 걸어 건강검진 예약을 했다(내 보험은 copay가 $70이지만 1년에 한번은 무료 건강검진을 받을 수 있다)미국 vs 한국 건강검진 차이난 한국 건강검진 더 선호한다.한국은 딱 정해진 항목이 있다.엑스레이도 찍고 흉부 등 이런거 다 검사하고위도 보고 내시경도 다 포함인디이놈의 미국은 아프거나 이상이 있어야건강검진 의뢰를 할 수 있다.... 그리고 사람마다 의사에 따라 건강검진 항목이 달라지지만기본은 피검사와 소변 검사....ㅠㅠㅠ난 그래서 한국이 너무 좋다 이말이얌 내 주치의...여러번 변경 시도 끝에.. 2025. 1. 16. [백수 일기] 7일차 - 하루라도 놓치면… 까먹는 인생 ㅠㅠ 교회에서 힐링! 그리고 짐싸기 시작! 미국에서 한국으로~ 가보쟈아아앙 2년 반만에! 하루라도 놓치면 생각나는게 없는 일상… 2025. 1. 16. [백수 일기] 6일차 (feat. Westhollywood 웨스트 할리우드 도서관, 혼자 마라탕 먹기, Sunright 일본식 밀크티: 선라이트 망고 밀크티) 백수일기가 한 5달은 지속될 것 같은데…보기싫으신 분들 얼른 ㅋㅋㅋㅋ!이웃취소 부탁드립니다 ㅜㅠㅠ(쓰는 저도 민망 ㅎㅎㅎㅎ)대학 졸업하고 처음으로주어진 너무 소중한 자유시간ㅠㅠㅠㅠㅠ배우고싶은 것 맘 껏 배우고읽고 싶었던 것 열심히 읽으면서보내려구요!!!🥹일단 오늘 새벽기도 실패…우와 하나님 깨워주셨는데ㅠㅠㅠㅠㅠㅠ힝 하나님!!!!!그리고 11시에 유니언 스테이션 갔는데벤츄라 가려고 (오하이)근데 마침 벤츄라 기차가 운행을 안한다네? $10주고 티켓 샀는데 ㅠㅠㅠ근데 산불 경보 있어서오히려 잘 되었지 뭐 하면서4번 버스를 타구쭉~ 실버레이트 구경을 했다!복습 느낌 ㅎㅎㅎ그리고 가보고 싶었던Westhollywood library생각보다 작았지만책 읽기 너무 좋게 되어 있었음! 그리고.. 2025. 1. 12. [백수 일기] 5일차 - (feat. 엘에이 커피 맛집, 노트북 하기 좋은 전기 코드선 있는 카페 Ulew cafe, 백수생활 계획짜기) 🩵🩵아니 어제 릴스 만들면서Ulew Cafe 커피 너무 먹고 싶어서전 회사 근처로 왔더니 (사실 내 집근처)역시나 아니나 다를까디자이너언니랑 제영언니를 봤다 >.여러분 여기 커피 맛있어요!저 요새 시트러스 오랜지 맛 커피에 빠져서오늘 처음으로 De Olla Latte 시켰는데역시나 맛있다용! 어제 일 못하고 집중 못하거만회하러 왔습니다.역시 나는 집 밖을 나와야해....하....이거 언제 고쳐지지........ *매일:새벽기도 + 운동프로틴 쉐이크, 루테인, 칼륨 먹기강의듣기(에드센스 / 인스타그램 / 구매대행? / 브랜드만들기 / 사업 마인드 )공부하기 (피그마 / 중국어 / 영어 인터뷰 면접)집중하기 (포폴만들기 / 회사분석 / 기도)책읽기짐정리, 짐팔기1/10 (금)2025.. 2025. 1. 12. [백수 일기] 4일차 - (feat. Tenno Sushi 투고 픽업, 리틀도쿄 마켓) 벌써 4일차..하루종일 집에 있었더니 뭐 한게 없네속상 ㅜㅜㅜㅜㅜㅜㅜ수제비 아침에 만들어 먹구일단 판도라 up to 50%여서퇴사 선물 반지사려다가막 맘에 드는게 없어서 안사기로..그리구 집에 있으면서성경읽고 이거저거 했던 것 같다.그리고테노스시 리워드 가기전에 사용하고 파서베가스 롤 투고해서버스타구 가져왔다! 리틀도쿄 간김에선라이트 리워드도 남아서살까했는데 산불로 문 빨리 닫은 것 ㅜㅜ그래서 마켓에서 낼 먹을연어 초밥도 하나 사구왔다! 그렇게 먹고또 유튜브 쇼츠 하나 만들고 나니벌써 교회갈시간..우와 어제진짜 뭐 한게 없네 ㅠㅠ교회가서 밥먹구(초등학교 급식에서만 먹던 그 오징어 국! 기도 열시미 하다가집오니 너무 졸려서11시도 안되서 잠들다…계획의 중요성 ㅠㅠ역시 사람은 계.. 2025. 1. 12. 이전 1 2 3 4 5 6 ··· 15 다음 728x90 반응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