덤벨이 없다는 핑계로 탐습운 못하구 있다
근데 하나님이 8시에 깨워주셔서 후딱 샤워하구
Edikted 리턴한거 안오는줄 알았는데
(Ups 업뎃이 이상한 트랙 번호가 알림이 온거였움)
전화까지 했지만 트레킹 넘버 보니
내 거랑 달라서 무시하고
(내 건 잘 오고 있었음)
후다닥 샤워하고 짐챙겨서
와보고 싶었던 Aquela Cafe에 왔다!
화장실 데려다 주시면서
이 건물은 1930년대에
지어진 특별한 건물이라 했다!
1층엔 은행이던데
은행원들은 미국에선 돈 잘 버는 직업일까?
문득 궁금해졌다.
돌싱글즈에 나온 제롬이가
늦은 나이에 미국에 와서
은행원이 되었다던데
역시 기회의 나라 미국.
난 이런점을 높게 사고 싶다.
(나이에 크게 연연하지 않는 것)
Aquarela Coffee
다운타운에 위치한 (다운타운 러버…)
브라질리언 커피
평일 오전 8시부터 오후 3시까지만 오픈!




오늘의 오피스
라떼가 넘 맛있었다
시트러스 오렌지맛나는 라떼
산타바바라에서 사먹었던 라떼랑 비슷했다.
아 이게 브라질리언 커피구나 생각했다.

고로케 종류가 치킨김치 아니면
비프가 있었는데 비프 추천받아서 비프로
$5.75 그냥 그렇다
커피가 거의 $8

여기서 나는 오늘
-변호사 목록 정리
-성경읽기
-회사 메일 완료
-1,2월달 계획
(한국 계획, 공부할 것, 취준)
- 재영언니/Ji언니 레퍼런스 레터 요청
-백수일기 쇼츠 1-3일차 제작
-12시에 인턴 서부 톡방 들어가기
하구 집가서
-여름 / 가을 / 겨울 옷 정리
-전자제품 정리+팔것 정리 후 판매
하고
-강의듣고
-책읽고
-6:45 교회에서 여은이랑
전도사님 부부랑 같이 저녁먹고
예배드리기로 해서
예배갈거다아🩵
운동, 근력운동, 단백질 섭취, 칼륨 섭취도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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