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취준일기 _내가 살고 싶은 삶을 위하여./Journey 여정.

미국 취업

by 꼭필이 2025. 5. 7.
728x90
반응형

채용 공고 찾기

- Linked in

- Indeed

- Glassdoor

- Ziprecruiter

- Monster

또는 회사 웹사이트의 careers 섹션

 

"친구에게도 알리기" - 나 지금 구직중이야!

I am in the middle of job search!

I am in between jobs!

 

Do you know any companies that are currently hiring?

 

 

<채용 공고의 구성>

Title of the role 직함 (Intern > Junior/Associate > 일반직원 > Lead/Senior > Prinicpal / Staff 

Manager > Senior Manager > Director > Vice President > President > CEO )

 

Company overview - 회사 소개

Requirements, Qualification - 자격조건

Job Description, expectation - 직무 내용

Compensation, Salary, Wage, Base pay - 급여/임금 정보

Benefits - 복리후생 / 복지 (연봉협상중에 꼭 확인해 보기!)

 

 

<회사 리뷰 찾아보는 곳>

Blind

Glassdoor

채용 담당자 Recuritor이랑 이야기하면서 알아갈 수 있음!

이미 그 회사를 다니고 있는 사람과 캐주얼한 Coffee Chat을 할 수 있음!

 

 

외국에서도 인맥이 중요할까? YES

- 미국에서 있는 Referral 제도 (추천인 제도)  : Make a referral

- Would you mind making a referral for me at your company? 혹시 너희 회사에 나를 추천해 줄 수 있어?

- Coffee Chat! > Zoom등을 통해 전혀 안면이 없는 사람에게 연락 (Cold Call)

>> Linked In에 들어가서 보기! 공통 친구 있는 위주로 보거나 아니어도 좋으니 그 사람의 이메일 알아내기 (구글에 치면 유명한 사람은 나와 있음) > Email 쓰기!

 

인사말 + 자기소개 -> 그 사람을 알게된 계기 (링크드인에서 알게 되었으나 그것보다는 유명한 작업,프로젝트 언급하기)-> 대화 요청 -> 끝인사! -> 대화 요청 -> 인사말

 

I stumbled upon your work on~ [Youtube, Dribble, Behance, Medium etc.]

나는 너의 작업을 ~에서 우연히 봤어!

 

I loved your~ 너의 ~이 인상깊었어!

 

 

<대화 요청>

I was wondering if we could talk on the phone.

I was wondering if we could have coffee.

(정중히 부탁하며) ~ 해주실 수 있으신지요?

 

connect with someone ~와 처음 교류하다

I was wondeing if I could connect with you over coffee.

 

<인사말!>

 

회사 자리 났는지 레퍼럴 부탁보다는 멘토링 부탁도 가능!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