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용 공고 찾기
- Linked in
- Indeed
- Glassdoor
- Ziprecruiter
- Monster
또는 회사 웹사이트의 careers 섹션
"친구에게도 알리기" - 나 지금 구직중이야!
I am in the middle of job search!
I am in between jobs!
Do you know any companies that are currently hiring?
<채용 공고의 구성>
Title of the role 직함 (Intern > Junior/Associate > 일반직원 > Lead/Senior > Prinicpal / Staff
Manager > Senior Manager > Director > Vice President > President > CEO )
Company overview - 회사 소개
Requirements, Qualification - 자격조건
Job Description, expectation - 직무 내용
Compensation, Salary, Wage, Base pay - 급여/임금 정보
Benefits - 복리후생 / 복지 (연봉협상중에 꼭 확인해 보기!)
<회사 리뷰 찾아보는 곳>
Blind
Glassdoor
채용 담당자 Recuritor이랑 이야기하면서 알아갈 수 있음!
이미 그 회사를 다니고 있는 사람과 캐주얼한 Coffee Chat을 할 수 있음!
외국에서도 인맥이 중요할까? YES
- 미국에서 있는 Referral 제도 (추천인 제도) : Make a referral
- Would you mind making a referral for me at your company? 혹시 너희 회사에 나를 추천해 줄 수 있어?
- Coffee Chat! > Zoom등을 통해 전혀 안면이 없는 사람에게 연락 (Cold Call)
>> Linked In에 들어가서 보기! 공통 친구 있는 위주로 보거나 아니어도 좋으니 그 사람의 이메일 알아내기 (구글에 치면 유명한 사람은 나와 있음) > Email 쓰기!
인사말 + 자기소개 -> 그 사람을 알게된 계기 (링크드인에서 알게 되었으나 그것보다는 유명한 작업,프로젝트 언급하기)-> 대화 요청 -> 끝인사! -> 대화 요청 -> 인사말
I stumbled upon your work on~ [Youtube, Dribble, Behance, Medium etc.]
나는 너의 작업을 ~에서 우연히 봤어!
I loved your~ 너의 ~이 인상깊었어!
<대화 요청>
I was wondering if we could talk on the phone.
I was wondering if we could have coffee.
(정중히 부탁하며) ~ 해주실 수 있으신지요?
connect with someone ~와 처음 교류하다
I was wondeing if I could connect with you over coffee.
<인사말!>
회사 자리 났는지 레퍼럴 부탁보다는 멘토링 부탁도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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