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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온고잉 프로젝트/미국 여행 생활

[미국 생활] 미국에서 짠테크: 옷 정리하기 / 헌옷(중고 옷) 판매하고 돈 벌어보자~~~ (feat. crossroads, wasteland) 엘에이 실버레이크 지역만 순회, $166.05 획득

by 꼭필이 2025. 1.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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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을 보는 당신 너무나도 러키해요

제가 지금부터 실버레이크쪽 crossroads

특징들을 소개할테니 옷 팔때 참고하세요

실버레이크-에코파크-그리피스쪽에서

헌 옷 팔기!

Crossroads echo park

Wasteland silverlake

Crossroads sunset blvd

Crossroads Griffith Park

 

 

Crossroads Echo Park

 

 

집쪽에서 쭈욱 올라갔다.

캐리어 두개여서 당연 우버타고 갔고

우버비 $20정도 여서 만회히고 싶었는데

여기서 $46.65 받음

에코파크 점은 영한 옷들이 많고

깨끗히고 트렌디한 옷들이 많음

그래서 좀 팔기

힘든 것 같기도 하다!

매장 전체적으로

내가 방문했던 크로스로드 중에

예쁘고 깨끗하고 영한 느낌의

옷이 가장 많았다

 

 

여름옷은 3주뒤에 다시오라고

퇴짜 맞았다🥲

 

 

 

Wasteland

 

 

여기선 하나도 못팔았다.

하이엔드만 산다고 하는데

멜로즈도 그렇지만

진짜 고급 브랜드만 사는 것 같아서

웨이팅이 가장 짧은 것 같다!

 

 

 

 

Crossroads Sunset Blvd

 

 

 

여기는 에코파크 보다 좀 더

후진 옷들이 많았지만

이전 wasteland에 하나도 못팔아서

기대 안하고 있었는데

$36.75를 받았다.

남자분이 옷 고르셔서 그런가?

아무튼 생각보다 많이 팔았다.

여기서 안팔리면 집가야지 했는데

욕심생겨서 $10우버타고 그리피스까지

감 (버스타도 되는데 30분 기다리라 해서 ㅠㅠ)

 

 

 

 

Crossroads Griffith Park

 

 

여기가 가장 팔기 쉬운 곳 같다.

로스 펠리스 지역이라 힙한 사람보단

평범한 사람들이 많고 노인층도 많기 때문!

역시나 생각보다 엄청 많이 팔았다.

무려 $82.65!!!!

 

 

 

오오오오

그래서 신나서 $22.79 불러서

집 편하게 갔다🤣

아래는 번 돈

아래는 총 사용 우버비

 

그래서 약 $110 이익을 남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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