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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향저격 카페 탕탕
일요일 아침!
일찍이 왔는데 외부에는 사람도 너무 없고
너무너무 좋았던 카페🥹🥹
그리고 무엇보다
커피가 너무너무 맛있다🥹
내부에는 사람 많은데
외부는 아직 모르는지
바깥 좌석엔 사람 마니 없음!
사실 토요일 발견
재영언니가 알려준 카페였다,,
일요일 오전 11시경
줄은 역시나 있구요
개들도 많구요
좋은 그늘 자리 겟함!
꺅 노트북 들고오길 잘했다
(원래 verve 가려고 했는데
버스 한 정거장 지나 내리는 바람에
어쩌지 하다 컨시어지가 3분 거리라
게다가 플랫 화이트가 있다니!
여기로 왔는데
엘에이 2년 중에 제일 좋은 카페였다)
이리도 야외에 사람이 없다구요?
게디가 한적히고 가을 아침 날씨라 그런가
바람은 솔솔
기분이 너무너무 좋았당😭
블로그 쓰고
포틀랜드 숙소 정하고
이건 화장실인데
토요일 발견하고 찍은 것✨
처음으로 낮시간에 아트 디스트릭트 산책했는데
너무 예쁜 곳들이 많았당
여기서 같이 책 읽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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