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에이 여행] UCLA 지역 여행하기, 해머 뮤지엄, 쇼핑하기

오늘은 스페셜 포토덤프 챌린지를 이용해서!

UCLA 여행 소개를 해볼까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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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잘 따라와 보세요🧡

저랑 같이 랜선 여행해요!

일단! 집에서 지하철 타고 가는 중에

보이는 신기한 외계인 교회 ㅋㅋ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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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머 뮤지엄 도착해서

가벼운 발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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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 갤러리 랍니다!

 

이렇게 식당도 있어서

사람들이 여유롭게 책도 읽고

공부도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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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에서 커피도 팔아요

건축물도 너무너무 예쁘답니다아

아래로 내려다 보면 힐링 🫠

전시는 여러개의 방으로

여러개가 항상 진행되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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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사람의 몸을 모티브로

구성한 작은 전시관이었어요.

핑크 벽이 인상깊었답니다

 

요런 타이포 그래피도 있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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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으로 넘어온 전시는

일본의 패션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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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오늘 온 이유였어요😱

 

 

두근두근

요새 유행하는 퍼프 치마 느낌!

요 리본 트랜드니까

이 옷 저 잘 입을 수 있을 것 같은데

예쁘다 생각했어요

 

 

남성 옷인것 같은데

정말 일본 스럽다면서도

이런 남성 브랜드 런칭해보고 싶다라는

생각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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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다양성을

배울 수 있어서 너무 좋아요!

 

 

제가 예쁘다고 생각한 것

첨부!

 

 

신났어요 히히

 

다음으로 스토어로 와 줍니다

 

 

 

제가 죄다 좋아하는 향 공통점은

바닐라, 샌달우드가 들어간다는 점.

 

 

너무 사고 싶었는데

10만원.. 무려 70불 향초 ㅠㅠ

 

제가 더 브로드에서 산 책 있었어서

찍어봤어요!

 

일본스러운 그릇도 팔고

 

거울도 팔고

 

 

잠시 풍경 감상하며

맘에 들었던 책을 읽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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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에 대한 책이에요 역시나🤗

 

 

 

명화로 넘어와서~

이건 항상 있는 건데

반고흐 작품들입니다!

찐이에요 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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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봤는데

같이 온 친구 못봐서~~~

또보기!

 

 

교과서에서 보던 것들이

눈 앞에 있으니 얼마나 좋아요 ㅠㅠ

게다가 무료!

 

 

다윗 왕이래요 ㅎㅎ

 

람브란트!

 

친구가 도촬해준 사진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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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UCLA로 넘어와 캠퍼스 투어🧡

 

 

방학이라 한적하니 더 좋았어요!

관광객 많더라구요!

 

 

건축물이 예뻐요 역시나

 

이런데서 공부하면 어떨까 생각했구

제 대학시절이 넘 그리워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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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할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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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fred Coffee

너무 와보고 싶었거든요!

생각보다 작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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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치만 바닐라 라떼 시켰어요

세계 최고 바닐라 라떼라네요 ㅋㅋ

$7🥹😭 스몰사이즈 ㅠㅠ

 

 

UCLA지역엔

상점이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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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rban Outfitters도 있는데

남선 여성 이렇게 스토어가 아예

나뉘어져 있어요!

 

 

전 여기서 헤어밴드랑

속옷 하나랑 크런치(머리 끈) 하나 삽니다!

두개는 세일이고 헤어밴드는

제가 원래 잘했는데 뉴진스 때문에

흰색 갖고 싶어서 샀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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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5

(세일 아이템 40% 또 할인 들어갔어요!

헤어밴드는 세일 제품 아니라 $10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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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ick fil a에서

맛있는 저녁도 먹구요

 

 

Trader Joe’s에서 장도 보고

 

 

무슨 outlet 구경하다가

오큐바이트 눈 영양제 아마존 보다 싸서

싰어요 7월엔 관리해 줘야지 ㅠㅠ

한국에 있을 땐 엄마가 항상

영양제 챙겨다 줬는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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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오니 안먹구 챙겨주는 사람도 없네요 ㅠㅠ

 

 

집와서 착용한 헤어밴드 넘 맘에 들어요!

작년 이맘때 진짜 많이 하구 다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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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와서 표현의 자유,

내 사고에 대해 많이 배우고 있어요

그리고 눈치 안보고 나를 꾸밀 수 있어

좋은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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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주에 더 재밌는 컨텐츠로

찾아올게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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