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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 17:22-31 / 최규희 목사님
- 하나님은 이렇게 서로 다른 시기에 살게 하신 목적이 혹 하나님을 찾아서 하나님을 발견하게 하기 위함
- 하나님은 이방인에게 마저도 멀리 게신 하나님이 아니고, 누구에게나 가까이 계신 하나님
- 결국 사람의 손으로 만든, 우상들에 대해 하나님과 감히 견줄 수 없고 우상숭배가 얼마나 어리석은지 이야기
- 마지막 —> 하나님이 세상의 심판자에 대해 이야기 하면서 모든 사람이 믿을 만한 증거를 주셨다! 라고 함
- 다시 인간의 무지라는 주제로 돌아감
- 하나님은 자신을 계시하시는 분, 자연 질서를 통해 스스로를
- 오늘날 우리나라에서 기독교 → 자기들만의 이익을 추구하는 이익 집단으로 전락
- 누구나 부르면 만나주시는 하나님
- 정말 우리 생활에 도움되시는 하나님, 내가 믿는 하나님이 누구인지 정말 잘 증거하고 나의 언어로 생각하고!
- 각 사람에게 멀리 떨어져 계시지 아니하시는 하나님
묵상 질문
- 바울은 아테네 사람들의 종교심을 접촉점으로 삼아 살아계신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 전했습니다. 오늘날 우리는 어떤 접촉점을 가지고 어떤 하나님을 전할 수 있을까요?
- 만민에게 생명과 호흡과 만물을 친히 주시는 하나님을 깊이 묵상합시다.
Action Plan
- 어디에서나 만나주시는 하나님을 1분 1초도 까먹지 말고 묵상하며 주님과 동행하기
- 사소한 것을 하더라고 항상 주님께 묻고 행하기
- 나의 감정도 주님께 묻고 주님, 제가 이러한 감정을 가져도 될까요? 이런 감정을 표출해도 될까요? 항상 묻고 그분께 내 자아를 의탁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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