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도덕적 가치를 추구하고, 인류애를 적극적으로 제창한 윌버포스.
ㄱ그의 삶은 하나님을 섬기는 일과 인간들의 유익에 바쳐졌다.
그는 원칙의 순수함과 도덕적인 정직을 가장 높은 정도까지 추구한 사람이면서 동시에
인류를 향한 실제적인 공헌과 자비심을 보여준 사람이다.
위대한 유산
저자: 윌리엄 윌버포스
출판: 요단출판사
발매: 2013.02.27.
교회다닌다면서 쟤는 왜 저래?
기독교인은 왜 저럴까?
의문을 해소시켜 줄 책!
읽는 내내 내가 이 책을 읽을 수 있음에 감격하게 되었다.
진정한 그리스도인과 무늬만 그리스도인인 것은 정말 다르다.
그리스도인이라면, 진짜 예수님을 바로 믿기 위해 꼭 필요한 책이라는 생각이 든다.
새신자 교육 책으로도 꼭꼭 추천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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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인들의 희망은 인간의 사고나 힘이 아니라
거짓이 없으신 분의 말씀과 전능하신 분의 힘에 달려 있다는 것이다.
성경은 이러한 하늘의 원리를 사람의 마음에 심고 자라게 하는 것이 바로 성령의 역사라고 말한다.
우리가 겸손히 하나님의 은혜에 의지할때,
우리의 기도에 대한 응답으로 이러한 위로부터의 도움이 우리의 성실한 노력을 성공으로 이끌어 주실 것이다.
우리가 누리는 은혜를 사용함에 있어서 신실하기만 하다면 성령은 우리가 부지런히 애쓰는 일들을
도우시고 복 주셔서 반드시 우리의 노고를 성공으로 관을 씌우시고 신성한 본성에 참여하는 자가 되게 역사 하신다.
기독교는 ‘마음을 살피시는’ 주님이 감찰하는 눈앞에서의 실제적인 현실성을 요구한다.
그러므로 기독교인들은 자비의 공기 안에서 살고 숨을 쉬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윌리엄 윌버포스의 <진정한 기독교와 전혀 다른 신앙 체계에 대한 실제적 고찰>
을 읽으면 알게 되는 점:
내가 얼마나 허투른 신앙생활을 했는지,
기독교인이 아니 었음을 알게 됨.
성경을 모르는 무지에서 탈피하고 싶다.
주님 저의 믿음 없음을 용서하시고 도와주세요!
1. 모든 기독교인은 같은 기독교인이 아님을 알게 된다.
2. 나는 얼마나 죄인인지 알게 된다.
3. 나는 이때까지 기독교인이 아니었음을 알게 된다.
4. 제대로된 기독교인이 많이 없음을 알게 된다.
5. 진정한 기독교인이 되고자 힘쓰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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