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취준] 이력서 작성법 CV

채용공고에 나와있는 직무 관련 핵심 키워드를 사용하고,  role에 적힌 문장들을 paragraph를 하여 내 이력서를 작성하면
키워드 알고리즘에 걸릴 확률 업!

**이것이 핵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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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어디서나 일할 수 있다고 보여주기 위해 , 기회를 놓치지 않기 위해!

어디서든 일할 수 있는 인재가 되기 위해~ 글로벌 무대로~ 영어 이력서 항시 준비는 매우 중요하다!

 

시장에 하나의 상품으로 나를 멋지게 드러내야 함

 

 

<한번 쓰면 평생 우려먹을 수 있는 사골같은 영어 이력서의 기본!>

 

레쥬메 : 본인의 장점을 잘 드러낼 수 있는 구조를 짜야함 (형식이 자유이기에)

A4용지를 기본으로 함!

 

1) 외국에서는 사진 부착을 하면 안됨!!!!! : 외모 평가 대상이 될 수 있기에 외국에서는 안됨! 

2) 생년월일, 나이, 성별, 인종 절대 기재하면 안됨 (개인정보들, 선입견 가질 수 있기에)

 

 

<영문 이력서의 전체적인 형식>

- Personal Information

   본인의 이름은 큰 상단에 써줌 (한국과 달리)
   개인 연락처 >> 인사담당자가 지원자에게 바로 연락을 취할 수 있도록
   

- Summary (Profesional Summary)

   *전체이력서의 전반적인 요약 내용을 작성

    지원하고자 하는 분야, 목표, 커리어에 대해 작성

- Skills

- Work History

- Education

 

 

<서류 통과를 위한 정확한 공략법: 알고리즘 사용법>

Sell: 설득한다! 라는 뜻

10-20초 이내에 이 사람과 인터뷰 할지 파악하게 됨

나머지는 휴지통으로.....

 

인사담당자의 업무는 빨리 인터뷰 볼 지원자들을 걸러내는 것.

 

본인을 잘 포장해야 함

시선을 붙잡게 하는 이력서를 작성해야 함

 

내가 노력한 시간들, 그 노력한 시간들을 잘 나타내는 문구

 

*기업에서 지원자를 뽑는 과정을 잘 알아야 함

*기업이 지원을 뽑는 과정:

필요한 업무 내용, 역할, 필요한 스킬, 등 >> 키워드가 있음 (데이터 베이스)
이력서를 필터링하는 키워드가 있음

지원자는

지원하는 직무에서 어떠한 구체적인 스킬이 필요한지, 어떠한 유사 경력이 필요한지

인재상 파악을 잘 해야 함

*창의력보다는 분석력이 중요

 

ex) 건설현장 관리자 (해외 취업 기회가 많음)

어떤 일을 하는지 잘 살펴보고.,

그 내용과 비슷하게 맞춰서 내가 했던 업무 내용을 "유사한 어휘"를 사용해서 작성해야 함

구인 데이터 자료에 있는 필터에 맞춰서 걸러지게 됨

 

 

<키워드 검색으로 나를 상품화하여 판매하기: 이력서의 퍼스널 브랜딩>

퍼스널 브랜딩이란?

내가 지원하고자 하는 분야 JD보기,

거기서 공통적인 키워드 찾기

그 키워드로 나의 이력서를 작성해야 한다.

 

*나를 독창적으로 표현하는 것이 다가 아니라

기업이 무엇을 요구하는지 이해하는 분석력이 중요.

그리고 기업과 역량의 키워드를 사용해 CV작성하는 것이 중요

 

+그리고 호감을 줘서 나를 고용시장에서 나를 잘 판매해야 함

나 자신을 잘 브랜딩 해서 가치를 높이는 것이 가장 중요 = 퍼스널 브랜딩

 

 

<미션>

*내가 가고싶은 회사들의 이름, 혹은 직종 나열해 보기
*구인 사이트에서 내가 지원하고자 하는 업종의 회사들이 공통적으로 사용하는 키워드를 먼저 뽑아봅시다. (업무 내용, 자격 요건 등)
*내가 했던 일들의 동사들을 한글로 최대한 많이 적어보기. 동작을 구체적으로 설명할 수 있는 방법 생각해 보기
*한글로 적었던 동사들에 해당하는 영어 표현을 강의에 나왔던 단어들과 비교해서 찾아보기
*

 

 

 

 

 

 

 

[개인정보부터 제대로 쓰기 - 이름]

Personal Information - 개인 정보 단계

성, 이름 (콤마 중요)

또는 이름 성

 

Ji-yun Choi

Choi, Ji-yun

영어 신분증이나, 여권상에 기재된 이름으로 작성할 것

 

 

[주소]

네이버에 : 영문주소 변환기 사용

 

폰트크기 8-9

색상 블랙 잘 맞춰주고

폰트도 이름 폰트로 통일해주고

외국 기업이면 국가 명까지 기입

 

 

[연락처]

이메일

 

눈에 띄고 잘 외우기 쉬운 이메일 주소가 좋음

한글이름보다는 영문이름 쓰기

 

 

 

 

[Summary - 포부]

영미문화권: 두괄식 선호 -> 그래서 이 앞부분이 중요하다!

Summary 또는 Objective 적기

 

- Professional Sumary : 경력자

- Carrer Objective: 인턴, 신입, 커리어 전환 지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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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일단 고등학교 졸업생을 위한 Carreer Onjective 

Objective = 포부

 

 

=> 여기서 보면 성실함을 엿볼 수 있음!

 

 

스킬과 학력 강조

이 특정 직책에 지원하는 이유와 적절한 후보가 될 이유에 대한 간략한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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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대학 신입생, 열 경험이 없는 지원자를 위한 Career Objective

어떻게 지원하는 업무와 일치시킬 수 있는지를 고민시켜야 함!

해당 회사에 지원하는 업무를 정확히 파악해야 함!

해당하는 직무에 가장 적합한 사람임을 어필할 줄 알아야 함! (그런 사람임을 확신시켜 주어야 함!)

 

 

 

 

학력 - 일한 경험 - 스킬과 장점 - 지원하는 직책 부서 - 지원하는 업무에 본인이 적합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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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직 지원자를 위한 Career Objective

**중요

 

 

<"나"라는 사람을 나타내는 표현>

- 나를 간결하면서도 지원하고자 하는 회사와 직책이 원하는 인재상에 부합하도록 나를 묘사해야 함

- 각 분야에서 강력하게 어필할 수 있는 형용사 살펴보고 올바르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하자

 

 

 

*커뮤니케이션이 강조되는 직업

 

 

*업무 가치, 근무 도덕 스킬이 강조되는 직업

 

*적응력이 강조되는 직업

 

 

*창의적인 능력

 

 

*리더십

 

 

*분석적

 

 

 

 

[Skills]

영문 이력서 작성자는 본인이 보유한 기술, 스킬을 종류별로 구분해 보고 지원 직종에 따라 전략적으로 스킬 사항을 첨부할 수 있습니다!

 

*소프트 스킬: 시간이 지남에 따라 강화될 수 있는 개인 기술 또는 창의적 능력

*하드 스킬: 작업을 수행할 때 필요한 자격 - 기술적 능력

Role -에서 Skills를 뽑아낼 수 있음!

 

 

<기업 공고 키워드와 나의 스킬 일치시키기>

다양한 구인광고 보신 후, 나의 스킬들과 일치시키기

키워드 넣어보기

 

 

 

 

 

 

 

<Experience 작성 실전>

* 내 모습을 비추 는 경력 사항

경력 부분이 매우 중요 > 채용 프로세스에서 핵심

 

회사 이름, 근무지 모두 대문자로 시작

알려지지 않은 회사는 간단한 설명

승진 내역 보이게 쓰기

일한 내역 나열하기 자세하게

 

가장 최근부터 -> 역 연대순으로

고용주 3명 이상 포함하는 것이 좋음

일을 하는 기간과 규모 포함하는 것이 좋음

월 / 년 형식으로 

직위: 근무한 회사에 대한 구체적 직책

약자 사용 금지

 

 

 

*다른 관련성이 낮은 직무 경험들은 과감히 제거하기!!!**

 

 

<나도 몰랐던 나의 과거: 나는 관련 어떤 일들을 했는가?>

*영어 이력서 작성자들은 구인 광고난에서 직무 채용 공고에 기재되는 기술 및 자격, 업무 내용 등과 같은 이력서 키워드를 보고 내 경력, 업무 내역을 맞춤형으로 이력서를 작성해야 함

 

지원하는 곳에 따라 맞춤형으로 쓰게 되면 시간은 더 걸리겠지만

마구잡이로 한 이력서로 여러곳 뿌리는 것 보다, 더 성과나 효율이 좋음

업무 경험을 달리 써주는 것 (지원 포지션에 따라) -> 굉장히 중요

 

단순히 내가 했던 업무들의 나열이 아닌,

지원하고자 하는 기업/직무가 원하는 업무 내용들을 선별해서 작성해야 함!!!!

 

채용공고의 키워드, 직무란에 작성된 단어들을 사용해서 작성하는 것이 중요하다.

키워드를 일치 시켜서 기술, 자격, 업무 내용들을 가공해서 꼼꼼히 작성

강조하고자 하는 나의 유형, 자격증

 

>>> 최대한 다양한 동사>>>지원하고자 하는 회사의 데이터 베이스의 키워드로 걸리게 할 확률을 높이는 것이 목표

 

 

한글 > 번역기 사용 그러나 어색할 수 있기에, 최대한 키워드 가지고 스스로 작성하는 것 추천

 

 

<한국인은 알기 힘든 단어의 뉘앙스: 힘을 실어주는 말>

 

자신이 잘 하는 것, 자신이 제공하는 가치를 제대로 전달한다 = 자신감!

 

 

회사는 자신감 있는 직원을 찾고 있음

다른 사람의 동기를 부여하고 능숙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

 

자신감을 강조하는 데 도움이 되는 기술, 활동, 성과는 무엇일까요?

>> 주체적인 예, 결과를 보여주는 것

기술 활동은 목표 달성 : 기초

작은 것이라도 성과 보여주기

자신감을 갖고 성공을 확신하는 사람

목표 달성은 자신감의 기초!

 

성공을 확신하는 사람

 

 

 

 

 

 

 

 

 

<이력서 작성 시 외국 구직 사이트 활용 꿀팁>

 

Indeed, Seek(호주 채용 플랫폼 사이트), Glassdoor

-> 스킬들, 채용 정보만 살펴보기

 

 

*구인광고난에서 비슷한 직무 채용 공고에 반복적으로 나타나는 기술 및 자격, 업무 내용 들을 찾는 법,

그것을 내 경력, 업무 내역에 적용시켜 기술하는 법 중요!

채용 공고 리스트들을 보며 어떤 직업이 내가 지원하고자 하는 분야, 직업, 직책과 비슷한지 찾아보기

Duties, Roles가 중요! >> 지원 자격 요건이 중요!

 

비슷한 직책의 여러 공고문 살펴 보면서본인이 했던 업무 내용들을 복사해 가져와서 목록화를 하기

 

목록화 해 놓고 본인의 실제 사례와 맞게 수정하기 (최대한 구체적으로 적기)

동사 형태, 시제에 주의하기

거짓 부풀리는 내용은 없도록!합니다. 인터뷰 때도 사례를 설명하며 구체적 입증 내용만 넣기!

 

 

5. Education [학력 부분] <학력 사항 기록 방법>

 

학력 부분 포함되어야 할 내용

**GPA는 높은 경우만 적기

 

 

가장 최근 학력을 맨 위에 작성하기

해당 학교 공식 이름 적기 

 

 

 

 

 

 

 

 

영어 이력서 Final Check

<Reference및 이력서 제출 전 반드시 확인해야 할 것>

Reference : 추천인, 신원 보증인!

일반적인 영어 이력서 작성의 경우 이력서와 함께 추천서를 보내야 하는지 알아보고 상황에 맞게 추천 보증인 기재하기

 

신원 보증인 기재를 해야 하나?

 

 

요즈음은 일반적으로는 적어주지 않음. 요청하는 경우에만 포함시키기~

 

 

<이력서 작성 시 다시 체크 해야 할 것>

 

이력서를 열심히 써놓고도 탈락하는 이유?

1.

한글 - 연대순이지만

미국 - 역연대순! 꼭 주의할 것

 

 

2.  작은 실수 하지 말 것

한장의 이력서가 나의 모든 것을 보여준다라는 것을 명심하기

 

3. 채용 공고 요구사항 간과하는 경우!********* 탈락

지원자의 스킬, 능력, 경력사항은 지원하고자 하는 분야에 맞게 정정되어야 함

 

생생하고 적극적으로 보여질 수 있는 올바른 단어 선택!

 

4.  이력서의 철자, 문법이 틀리는 경우 >> 오류가 많다는 것은 해당직책에 진지하지 않다는 것을 보여줌.

이력서 자체를 넘어 짧은 설문지, 광고지라고 생각하기

몇번이고 체크가 되어야 하는 상황

나를 드러내야 하는 표현들 잘 찾아 쓰고 있는지

너무 진부한 내용만 담고 있지 않은지 확인하기

 

이 직책은 비슷한 내용의 이력서를 쓰고 있음 수십만명이 씀.

모호하고 진부한 내용 삭제, 누구나 쓸 수 있는 단어 피하기

기술적 능력 강조하고 싶을 경우에는 -> 자세한 관련 경험, 내용들로 뒷받침 하기

 

나만의 스토리가 담겨 있는 멋진 이력서 만들기.

 

컨설팅 받을 수도 있음.

 

 

 

 

든든한 무기의 이력서를 만들기!

 

 

 

 

 

 

 

*이번에 깨달은 한가지:

끊임없이 자신의 꿈과 목표에 도달하려고 노력했던 사람들은

언젠가 그 자리에 가 있다는 것...Eventually

 

 

 

 

 

**오늘 할 일: 이력서 뿌개기 -> 포트폴리오 시동걸기 (Hailey Song유튭 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