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일 회고록 - work 달력을 보며...

만족스럽지 못했던 2024 work.

 

 

<임금>

단 한번도 wage를 올리지 못했나?

wholesale site redesign을 끝냈는데도 wage를 올려주지 않는다는 건 공과사의 구별 없이 개인적인 문제의 일로

너무 했다고 생각한다.

 

 

<업무>

1월에 내가 하고 싶다고 썼던 것들이

- wholesale Policy

- wholesale email automation

- wholesale redesign 

이었다.

 

 

0) 폴러시 마케팅 정책 업무

아래 두가지는 했는데,

policy를 하지 못한 것이 마케팅 담당자가 새로 왔어서 회의를 진행하려 했는데 그새 3개월 만인가 나가버렸다.

그래서 내 입장에선 그런 것들이 무산이 되었다.

 

홀세일도 리테일처럼 뭔가 탁 치고 올라가는 정책 같은게 있어야 하는데 그런게 딱히 없어 보인다.

연말 세일 10%가 다 일뿐, 전략과 논의가 필요해 보인다.

 

 

 

1) 리디자인

초에 리디자인 프로젝트로 바빴던 것 같다.

개발자들이 진짜 소통이 너무 안되서 이리 왔다 저리 왔다 했었던 것 같다.

 

나는 전체 리디자인을 하고 싶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