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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첫 인턴생활을 뉴욕의 인테리어 회사에서 시작했다.
그 후로는 보는 시야가 정말 많이 높아졌고 많은 것들을 배웠다.
분위기에 살고 죽는 나라는 사실도 그때 깨달아 버린 탓일까
공간이 주는 특유의 분위기를 매우 좋아하는 나를 새로이 발견했던 2019,
그리고 엘에이에 와서 더 새롭게 발견하고 있는 나의 모습. 나의 취향.
그런것들 모아 나의 리스트들을 소개한다.
...
<맛으로 승부>
<맛 + 분위기>
<분위기로 승부>
<나의 위시리스트>
<저렴이지만 분위기 + 맛 괜찮은 곳>
<Rooftop Bar 모음 - 안가봄>
+
딘타이펑과, 치즈케잌팩토리도 좋아하는데
국민 레스토랑으로 여긴 추가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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