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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 노트북, 카메라만 들고
달랑 떠나는 나의 첫 2박 3일 미국 여행🤍
이것저것 다른 선택지도 있었지만 ㅠㅠ
(세퀴아 포레스트 캠핑, 비숍 캠핑 등)
세퀴아는 작년에 남자친구랑 이미 가봐서 ㅠㅠ
샌디에고가 꼭 그렇게 혼자 가보고 싶더라😭
그래서 롱위캔드를 시점으로
다시 한번 떠나는 혼자만의 여행🤍🎧💼
이제까지 가장 좋았던 곳을 꼽으라 한다면
샌디에고라고 말할 순 없지만
(너무 좋은 곳들이 많당…😭🥹
말리부, 맨해튼 비치, 라구나 비치,
롱비치, 산타모니카, …
다 특색있고 아름답고 여유로워🎉🏖️)
그래도 꼭 한번 더 혼자 가보고 싶었던 곳이
샌디에고!
처음으로 호텔이 아닌 호스텔도 예약해서
조금 두근두근 대학생이 된 느낌
걱정 반 설렘 반😭🤍
오늘 밤은 일찍 자구
낼 부터 힐링여행 해여지..
틀은 짜놨지만
이번 여행의 목적은
힐링, 생각, 기도
🤍
한껏 아름다운
햇빛에 부서지는 바다를 보면서
여유를 즐기고 올테야!
2박 3일 여자 혼자 샌디에고 일정
토:
- 발보아 파크
- 리틀 이탈리
- 라호야 비치
일:
- 라호야 비치
- 선셋 칼리프
- 시포트 빌리지
- 다운타운
- (가스램프)
월:
- 시포트 빌리지
- (코로나도 비치)
- 발보아 파크
- 집
대중교통 앱도 다운 완료!
미국은 지역마다 쓰는 버스 어플 앱이 달라서
요렇게 깔아서 충전해서 폰을 대면 된당!
어쩌면 우리나라의 카드보다 편한 것 같기두!
(우리나라도 카드 아니구 폰으로 바꼈나요 요새 !!!…)
아무튼!
하나님 나랑 함께해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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