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렇게 일기를 쓰고 속마음을 작성하다 보면
(의식의 흐름 기법인게 문제이긴 하지만)
뭔가가 정리된 느낌을 받을 수 있어 나는 블로그를 참 좋아한다.
게다가 언제 어디서든 꺼내어 열어볼 수 있으니깐!
요새 나의 고민은
◆ 인간관계, 친구들, 사회성
◆ 조직과 회사, 단체생활에서의 사회성
◆ 관계 관계 관계
◆ 신앙 생활
◆ 믿음의 공동체 + 삼겹줄 친구들
◆ 나의 성격, 트라우마, 나의 쓴뿌리 치유
◆ 배우자, 배우자와의 관계
◆ 나의 NEXT
◆ 새로운 직장과 직업 >> 커리어 ? 내가 하고 싶은 것이 뭔지. 어떻게 이룰 수 있는지 시간을 낭비하고 싶지 않다.
◆ 살아야 할 지역, 집
◆ 직장 없이도 살아남기 + 패시브 인컴 >> 어떻게 하면 직장 없이도 살 수 있을까?
◆ 유튜브, 인스타그램 키우기
◆ 삶의 목표 + 삶의 의미 >> 나는 무엇을 위해 어떻게 살아야 하나
◆ "나에게" 행복이란? 나는 무엇을 할때? 무엇을 하면 행복하나?
◆ 향후 계획 1년, 3년, 5년, 10년...
◆ 짐 정리...미니멀리스트로 살아가기, 청결함과 깨끗함 + 인테리어
◆ 새벽기도 , 일어나기 힘든 것 고치기
◆ 운동, 식단, 근력 기르기
◆ 부지런해 지는 것, 미라클 모닝, 내 삶을 좀 더 주체적으로 생각 있게
중요한 점은 누가 뭐라고 해도 헷갈리지 않을 선택의 이유와 삶의 가치를 정리해 두는 것이다. 나에게 맞는 선택을 하기까지의 고민과 근거를 새겨두면 삶의 중심을 잡을 수 있다. 누군가가 노잼 인생이라고 하더라도 나만은 부를 수 있는 고유한 매력 말이
- <호감의 시작>, 희렌최